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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이 게임뉴스

ps4 공포게임 언틸던(until dawn) 소개 안내

by 빵이♥ 2017. 8. 8.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평소에 게임 영상으로 즐겨보는 유튜버들의 플레이 한 공포게임 중

 

'언틸던(until dawn)' 이라는 게임을 소개해보겠습니다.

 

언틸던은 2015년 PS4게임으로 출시된 서바이벌 호러 어드벤쳐 게임, 토리모드 형식의 게임입니다.

 

 

 

이제 스토리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언틸던은 블랙우드라는 산의 별장에 친구들 (조쉬, 애슐리, 크리스, 매트, 에밀리,

 

제시카, 베스, 헤나)끼리 모여서 놀러 가는것으로 부터 시작됩니다.

 

그날밤 제시카의 주도하에 친구들이 마이크를 짝사랑하는 헤나에게 장난을쳐서

 

헤나는 그 충격으로 별장을 뛰쳐나가 그녀를 뒤쫓아나간 베스까지 실종하게 됩니다.

 

서로 연애관계에 있거나 적대시하는 관계, 복잡한 관계로 스토리는 탄탄하게 쭉이어 갑니다.

 

 

사고가 일어난지 1년 뒤 남은친구들 끼리 별장에 모여

 

그들은 끔찍한 존재와 조우하고 예기치 못할 위험에 처하게 되면서

 

 구조대가 올때까지 8시간동안의 상황을 플레이어가 헤쳐나가는 게임입니다.

 

 

 

 

 

 

게임방식을 소개하자면 중간중간에 두가지의 선택중

 

 하나 고르는 경우와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지나가다 토템을 발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게임은 선택에 따라 전원이 살수도 있고

 

 아님 전원이 죽거나 몇명만 살아서 나갈 수있습니다.

 

 

 

 

선택을 하는경우가 너무 많아

 

게임의 결말도 수백가지

 

플레이 하는사람들끼리도 같은 결말이

 

 나오는 경우가 드믈다고 하네요...

 

 

 

중간에 선택지에서 선택하구 황금나비가 뜨는데,

 

 이것이 뜨면 결말을 바꾸는 데 중요한 선택을 했다는 입니다.

 

 거의 나비효과라 보면되죠.

 

 

 

그리고 토템은 모으면 토템의 에언을 통해

 

 미래를 예상할수있고 또 그걸로 인해

 

 자기가 결말을 바꿀수 있는 물건입니다.

 

 

 

 

 

게임 중간중간에 아저씨가 나와

 

플레이어에게 다양한 질문을 물어보면서

 

 플레이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공포감을 알기 위해서이며

 

 이것은 게임에 바로 반영됩니다.

 

 

 

 

이 게임은 캐릭터들은 배우들을 실제하여 영화같은 스토리모드를 만들어냅니다.

 

더욱그래서 공포가 실감나고 오싹한 분위기를 조성하며 플레이어가 더 몰입할수 있도록 게임을 잘만들은거 같습니다.

 

 

27000원정도 들지만 그만한 가치를 하기때문에

 

이게임 한번 사서 플레이해보는것도 괜찬을거 같습니다.

 

저같은 공포게임 좋아하는 유저들에게 추천합니다.

 

다음에 더 흥미로운 게임이야기 가지고 올테니 늘 기대해 주십시오~

 

즐거운 하루되세요

 

 

저는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