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MMORPG게임 리니지M '버모스의 출현' 이벤트 확대 소식!

 

 

 

안녕하세요! 찐빵이입니다~

 

 

 

주말 잘 보내셨나요?

 

이번 주말은 그동안의 날씨와 다르게 좀 시원했었던것 같아요.

 

주말의 날씨처럼 이번주가 더 시원하길 바라며,

 

오늘은 리니지M의 이벤트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지난주 23일 수요일부터 진행되어

 

이번주 수요일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인데요,

 

 

바로 ' 버모스의 출현 ' 입니다.

 

 

 

 

수요일부터 진행이 되었지만 유저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주말동안 이벤트의 변경사항이 생겨서 안내해드리려합니다.

 

 

 

 

먼저 이 이벤트는 이전에 진행되었던

 

특정 기간에 나타나는 특별한 몬스터를 잡는 이벤트 들과 유사합니다.

 

최근 '더위먹은 몬스터'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이번 이벤트에서는 '버모스'가

 

하루에 딱! 한번, 21시 30분 즉 오후 9시 30분에 출현합니다.

 

 

 

 

23일 이벤트 초기에는 하루에 한번,

 

그리고 하루에 딱 한 곳에 한 마리만 나타나서

 

렉이 심하게 걸려 버모스 근처도 가기 힘들었다는 후기가 많았습니다.ㅠㅠ

 

 

 

 

그래서!!!! 리니지M에서는 이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26일 저번주 토요일부터는

 

카오틱의 신전뿐만 아니라 동부 사막지대, 샌드 웜의 안식처

 

이렇게 세 곳에 한 마리씩, 모두 세 마리를 배치하기로 하였습니다!

 

 

 

 

 

 

 

 

 

버모스 처치시에는 특별한 아이템들이 랜덤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또한 버모스를 보고 한 회 공격을 가하는 것 조차 힘들기 때문에ㅠㅠ

 

버모스에 1회 이상 유효한 공격을 할 때에도 보상으로

 

 

'버모스의 비늘'을 받게 됩니다!

 

 

 

 

 

 

 

 

 

버모스의 비늘은 일종의 랜덤박스로

 

 

인벤토리로 자동 지급되는데요~

 

 

 

확률적으로 다양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으니

 

 

혹여 버모스 처치로 좋은 아이템을 얻지 못하였더라도

 

한번 더 시도해보세요!

 

 

 

 

 

 

 그렇지만 버모스에 한 번 데미지를 입혔다고

 

모두에게 비늘이 지급되는 것은 아닙니다!!

 

 

 

지급조건으로는

 

첫째, 몬스터 공략 도중에 버모스에게서 너무 멀어져서는 안되고

 

둘째, 버모스 사망 시점에 그 화면 내에 캐릭터가 존재해야 합니다.

 

 

 

접근이 어려운 버모스에게 원거리 공격이 좋을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멀어져서도 안되니 계속 주의하며 플레이해야겠네요.

 

 

 

 

또 한 가지 주의할 점은 버모스가 26일 이후,

 

세 마리로 늘었다 하더라도

 

여전히 끊김 현상과 접근의 어려움이 있다고 합니다ㅠㅠ

 

모바일 게임의 한계인가 싶기도 한데요..

 

 

 

 

 

따라서 이벤트 시간보다 먼저 접속하여 버모스 출현 장소에 미리 대기하고 있는 편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제 오늘까지해서 버모스 처치 기회가 세 번밖에 남지 않았는데요!

 

 

오늘 저녁 리지니M에 접속해서 버모스를 처치해보는 것이 어떨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