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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이 게임뉴스

롤 시즌 10 칼바람 럭스 룬 템트리 공략 칼바람은 역시 포킹이지

by 빵이♥ 2020. 9. 16.

빵 하 !!

안녕하세요 빵이에요

오늘은 칼바람 럭스의 공략을 전해드리러 왔습니다.

럭스는 긴 사거리를 이용한 포킹으로 칼바람에서 좋은 챔피언 중 하나로 뽑히는데요

아이템에 따라서 그 좋은 포킹능력을 제대로 쓰지도 못하고

지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공략을 준비해보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고하시면 좋겠어요

그럼 칼바람 럭스를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합시다.

칼바람 럭스는 티어랭크 S랭크에 기록되어있으며

전체 150개의 챔피언 중 7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체 7위라니 굉장히 높은 순위죠 ? 

승률 또한 54.3 퍼센트로 높은 승률을 자랑하며 전체 중 6위를 차지하고있고

픽률 또한 2.8퍼센트로 1위와 0.2 퍼센트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수치로 8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런 칼바람 럭스의 룬부터 알아보시죠

칼바람 럭스는 어둠의 수확 룬을 메인으로 사용합니다.

유성 룬을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초반 견제에는 유성이 좋을지 몰라도

후반에 들어설수록 수확의 위력을 따라오기는 힘듭니다.

또한 지배 룬의 하위 룬들이 럭스와 잘 어울리는 룬들이 많아서

수확 룬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위 룬으로 비열한 한방을 들어 속박 이후 콤보의 데미지를 올려주며

궁극의 사냥꾼을 찍어주어 럭스의 핵심인 궁극기의 쿨타임을 최소화 시켜줍니다.

궁극의 사냥꾼에 쿨타임 40%를 맞춘다면 16레벨 기준 럭스의 궁극기 쿨타임이

20초대로 줄어들 텐데요

이 시기 부터는 정말 궁을 포킹처럼 막 쏴대도 상관없답니다.

보조 룬으로는 정밀 룬을 사용하며 정밀 룬의 침착을 들어주는데요

침착의 마나량과 마나 유지력을 통해서 럭스의 포킹 지속력을 보조해줍니다.

칼바람 럭스의 시작 아이템은 사라진 양피지입니다.

사라진 양피지를 통해 마나량과 쿨타임감소 그리고 AP까지 챙길 수 있으며

초반 구간을 유지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또한 첫 코어로 올리는 아이템의 하위 아이템이라 첫 코어롤 올리기에도 편합니다.

여신의 눈물은 초반 딜로스가 너무 심해 가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칼바람 럭스의 첫 번째 코어아이템은 루덴의 메아리입니다.

루덴의 메아리를 통해 럭스의 견제력을 한 층 더 올려주며

루덴이 뜬 시기부터 럭스의 전성기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칼바람 럭스의 두 번째 코어아이템은 라바돈의 죽음모자인데요

라바돈을 보다 빠르게 올려 딜을 끌어올려줍니다.

또한 럭스는 포킹 챔피언이기 때문에 거리를 주지 않는다면 

쉽게 죽을 일이 없어 돈을 많이 모은 채로 귀환을 하게 되는데요

돈이 많다면 더 비싼 아이템을 올리는게 더 이득이겠죠 ? 

칼바람 럭스의 세 번째 코어아이템은 모렐로입니다.

모렐로는 상대방의 치유력을 감소시키는 아이템으로 

최근 정복자 메타의 카운터로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자크, 사일러스, 원딜들 전부 카운터 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요즘 메타에는 필수적으로 올려줘야하는 아이템입니다.

그 외의 아이템으로는 이런 아이템들이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네 번째 코어로는 존야의 모래시계를 올려 생존력을 올려주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마지막 코어로는 공허의 지팡이를 올려 데미지를 끌어올리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여기까지 칼바람 럭스의 공략을 전해드렸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