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
빵 하!
안녕하세요 찐빵이입니다. 오늘은 출시 이후부터 지금까지 핫했던 칼바람 세나에 대해 다루어보겠습니다.
세나는 영혼 스택을 쌓을수록 공격력과 사거리가 증가하는 패시브 덕분에
칼바람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하지만 순간 딜링 능력은 상위권이지만
지속딜 측면에서는 썩 좋지 않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특징은 프리시즌에선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세나는 152개 챔피언중 6위, 픽률 7위에 오르며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승률은 준수한 편이지만 픽률은 높은게 이즈리얼을 보는 것 같네요.
칼바람 세나 룬
세나의 룬은 협곡에서처럼 빙결을 듭니다.
어둠의 수확도 나쁘지 않지만 W를 더 쉽게 맞출 수 있도록 빙결을 드는 편입니다.
칼바람 세나의 핵심은 적이 나에게 접근하지 못호록 빙결을 찍어주는것입니다. 보조에는
마나관리에 도음이 되는 침착룬을 들어줍시다
칼바람 세나 스킬트리
QWE 순으로 마스터 해줍니다. Q는 은근 마나소모가 많은 스킬인데 막 쓰다가도
E를 한번은 쓸 마나를 남겨두는게 좋습니다. 아군살리기 또는 도주에 용이합니다.
칼바람 세나 아이템트리
세나는 월식 2타를 터뜨리기 쉽기 때문에 월식을 메인으로 갑니다.
하지만 세나는 마나소모가 심하기 때문에 월식을 1코어로 올리는것보다 무라마나를 먼저 띄우는걸 선호하는 편입니다. 이후 월식, 사거리 증가를 위한 고연포를 거의 고정으로 갑니다.
그래서 세나는 시작아이템을 거의 고정을 여신의 눈물과 롱소드를 가기 때문에 초반에는 다소 약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특이한 점은 징수의 검을 가는 것인데, DPM이 부족한 세나에게 조금 애매한 딜량으로 아쉽게 놓치는 상황을 막아줍니다.
그리고 세나는 영혼을 먹으면 먹을수록 치명타 확률이 20%올라가기 때문에 치명타는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징수의검이 좋기는 하지만 생존에 용이한 아이템을 고르는 것이 나을 때도 있는데, 그럴 때는 인피까지만 가고 마지막 아이템을 밤의끝자락 같은걸로 선택하는게 낫습니다.
가볼만한 전설 아이템은 치감아이템인 필멸자의 운명인데요, 이제 필멸자에도 치명타 확률이 붙기 때문에 징수의 검 대신 갈만한 아이넽이기도 합니다.
만약 치감이 필요하지 않다면 징수의 검을 뽑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여기까지 칼바람 세나에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어느새 6위로 자리잡은 칼바람 세나는 프리시즌에서도 강한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월식을 사용하면서 모자랐던 후반 딜량 뿐만 아니라 초중반에도 세나의 딜에 깜짝깜짝 놀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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