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하!
안녕하세요 찐빵이입니다.
오늘은 칼바람 시즌 11 챔피언 공략을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프리시즌부터 고공가도를 달리며 현재는 153개 챔피언 중
원딜러가 탑 10중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와중에도 당당히 4위를 차지한
마오카이! 함께 알아봅시다.
칼바람 마오카이는 현재 4위로 말그대로 사기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1 2 3위 전무 원딜인 상태에서
마오카이가 갑자기 4위를 차지하여 놀랐는데요, 아무래도 협곡에서 하던 짓을 칼바람에서도 하기시작하여
칼바람 챔피언들에게는 거의 기피 대상으로 자리잡게 되엇습니다. 묘목을 맞으면 상당히
골치아파지거든요
칼바람 마오카이 룬
칼바람 마오카이는 수확이 아닌 유성을 들어줍시다. 이유는 수확의 경우에는
적 체력 50% 이하라는 발동 조건이 있어서 조건부 딜링이지만 신비로운 유성은
쿨타임만 된다면 발동조건 없이 계속 날릴 수 있는데, 마오카이의 경우에는 묘목을 통해서
쿨타임마다 유성을 날릴 수 잇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만큼 마나가 많이 들기 때문에 침착룬을 들어주도록 합시다.
마나관리가 조금 힘들 것 같다 생각하면 스펠도 총명을 드는걸 추천드립니다.
다만 눈덩이를 안들어서 오는 답답함은 감수하셔야합니다.
칼바람 마오카이 스킬트리
칼바람 마오카이도 E Q W 순으로 마스터해줍니다. 핵심은 아무데나 묘목을 날리는게 아니라
부쉬 속에 던지는 것입니다. 부쉬에 묘목을 던져 상대가 밟게되면 추가데미지 + 적 최대체력 데미지를 주어
마스터 시 적 딜러들은 피가 1/3 정도 빠지게 됩니다. 티모 버섯보다 더 악랄해졌습니다.
칼바람 마오카이 아이템트리
칼바람 마오카이 템트리는 2가지가 있는데요 리안드리와 제국의 명령이 있습니다. 다만 제국의 명령은
아군에 포킹챔피언이 있을 떄 가는걸 추천드리고 일반적인 템트리는 리안드리의 고뇌가 무난한 성능을
뽑아냅니다. 그리고 리안드리를 갔다면 무조건 가야하는 이것 악마의 포옹을 가주도록 합시다.
마오카이 묘목이 악랄한 이유는 묘목의 데미지 + 체력 퍼뎀 + 리안드리 딜 + 악마의 포옹 딜까지
4종류의 도드데미지가 한꺼번에 들어와 정신을 못차리게 하기 때문입니다. 이게 어느정도냐 하면
나중에는 부쉬에 던지지 않아도 묘목을 피해다녀야 살수있을 정도가 됩니다.
가볼만한 아이템은 공허의 지팡이도 좋지만 모렐로를 반드시 올려야합니다. 도트딜의 특성상 아이템효과
효율이 좋은편인데요, 그 중에서 치유 감소효과가 있는 모렐로의 경우에는 막말로 5초 이상 효과가 유지된다고
그리고 궁극기를 비롯한 이니시에이팅과 Q와 W를 통한 챔피언 마킹능력까지, 딜로 간 이상 다대 1은 무리지만
아군에게 접근하는 암살자 정도는 충분히 커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