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서바이벌 - 새로운 방치형 게임 1분기 출시 확정

안녕하세요!

온라인 게임 전문 블로거 찐빵이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블랙 서바이벌 - 새로운 방치형 게임 1분기 출시 확정 정보를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블랙 서바이벌 - 새로운 방치형 게임 1분기 출시 확정

넵튠의 자회사 님블뉴런은 자사의 IP인 '블랙서바이벌'을 이용하여 3D 방치형 RPG인 '와일드 파이터 키우기(Wild Fighter Idle)'를 1분기 내에 글로벌 출시할 예정이라 밝혔습니다.

 

 

해당 게임은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사전 예약이 진행 중입니다.

 

'와일드 파이터 키우기'는 비밀 단체의 생존실험에서 탈출한 주인공 캐릭터 '현우'가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가는 내용으로, 게임의 배경은 한국의 실제 지형을 바탕으로한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그래픽으로 구현한 '루미아섬' 탈출 5년 후의 세계입니다.

 

 

 

3D 방치형 게임 '와일드 파이터 키우기'는 주인공 현우를 중심으로 다양한 '블랙서바이벌' IP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한, 동료와 함께 스킬을 조합하여 자신만의 스킬 트리를 구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게임은 골드/경험치 던전 및 PVP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무기와 동료, 코스튬, 레벨업 등 다양한 성장 요소를 통해 키우기 게임의 재미를 전달할 계획입니다.

한편, 님블뉴런은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위해 모바일게임 전문 퍼블리셔 모비릭스(대표 임중수)와 공동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님블뉴런은 게임 개발 전반을 담당하며, 모비릭스는 게임 론칭을 위한 마케팅과 고객서비스 업무를 담당합니다.

 

 

사전 예약은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가능하며 소프트 론칭 전까지 진행됩니다.

님블뉴런과 모비릭스는 오는 3월 중에 소프트 론칭을 진행한 뒤, 일주일 후에 글로벌 론칭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또한,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게임 내에서 사용 가능한 보석 5만개와 '유키' 캐릭터 사용권이 추가로 부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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