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론 앤 리버티 베타 테스트 일주일 진행 - 최대 30레벨까지 달성 가능

안녕하세요!

온라인 게임 전문 블로거 찐빵이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쓰론 앤 리버티 베타 테스트 일주일 진행 - 최대 30레벨까지 달성 가능 정보를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쓰론 앤 리버티 베타 테스트 일주일 진행 - 최대 30레벨까지 달성 가능

24일부터 시작되는 쓰론 앤 리버티의 베타 테스트를 앞두고 엔씨가 개발자 노트를 공개했습니다. 개발자 노트는 쓰론 앤 리버티 베타 테스트의 목적과 테스트에서 어떤 컨텐츠들을 즐길 수 있을 것인지 등에 대한 설명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엔씨 측은 베타 테스트의 주 목적이 개발진 외 다른 이에게 객관적으로 평가받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함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몇 번의 사내 테스트를 진행했고 소규모 인원들을 데리고 유저 대상 파이널 테스트도 진행했던 쓰론 앤 리버티. 하지만 실제 서비스를 했을 경우를 가정한 환경에서 나오는 피드백의 필요성이 커졌습니다. 이에 따라 좀 더 큰 규모의 베타 테스트를 준비하게 된 쓰론 앤 리버티인데요. 서버, 점검, 업데이트, 운영 등 여러 사항들까지 한번에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대규모 테스트를 진행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여겨졌다고 하네요.

이번 쓰론 앤 리버티 베타 테스트에서 유저들은 일주이 간 순정 버전의 컨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최대 30레벨까지 달성 가능하고요. 테스트 중에 나오는 아크 보스 '퀸 블렌디'는 유일하게 30레벨 제한을 벗어난 컨텐츠로 원래는 고레벨 구간에서 만날 수 있는 보스지만, 다수의 인원이 합심해서 공략할 수 있는 흥미로운 컨텐츠라 이번 베타 테스트에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엔씨는 동시에 두 개의 무기를 착용할 수 있는 시스템과 메모리얼 시스템 두 가지를 강조했는데요. 이런 무기 시스템은 상황에 따라 여러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입니다. 메모리얼 시스템의 경우 서버 전체의 단합이 필요한 시스템인 만큼 새로운 활력소를 가져다줄 수 있을 것 같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BM 역시 이번 테스트의 주 목적 중 하나였는데요. 엔씨는 유저들이 가장 우려하는 부분이 BM 즉 비즈니스 모델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합니다. 때문에 이번 테스트를 통해 미완성인 BM을 보여주고 유저들의 반응을 엿본 후 출시때 보다 완성도 높은 모습을 보여준다고 하네요.

쓰론 앤 리버티의 거래소를 중심으로 한 경제 시스템 테스트 역시 중요한 부분입니다. 쓰론 앤 리버티는 플레이 결과로 받은 보상을 거래소에 판매하면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수료는 직간접적인 경쟁 컨텐츠를 통해 플레이어에게 재분배하도록 설계되었다고 합니다.

 

이번 쓰론 앤 리버티의 베타 테스트가 24일부터 30일 23시 59분까지 진행되는데요.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이번 엔씨의 신작에 대해 이야기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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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저희는 쓰론 앤 리버티 베타 테스트 일주일 진행 - 최대 30레벨까지 달성 가능에 대해 함께 알아보았는데요!

오늘 정리해본 정보가 도움이 됐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꾸준히 포스팅해서 정보를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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