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게임 공포 스팀게임 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 소개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공포 스팀게임 화이트데이: 학교하는 이름의 미궁 을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화이트데이는 2001년에 출시된 pc게임으로 잘만들었지만

 

처음에는 인기를 끌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다가 2009년에 폰게임으로 리메이크 되었고,

 

2015년에 스마트폰 버전으로 되면서 인기몰이를 시작했습니다.

 

2017년 버전이 등장하면서 소개 하게되었습니다.

 

 

 

 

스토리는 대충 이렇습니다.

 

이희민이라는 주인공이 전학왔었는데

 

어떤여자애가 놔두고간 다이어리를 주으면서 시작됩니다.

 

다이어리를 줄 타이밍이 자꾸 엇갈려서

 

한밤중에 학교에 들러서 여학생의 자리에

 

다이어리랑 화이트데이인겸 사탕을 놓고가려해서 갔는데

 

학교가 순간 잠겨 갇혀버립니다.

 

그러다 다른여자애들과 만나 기이한 광경들을 보게됩니다.

 

 

게임은 컴컴하고 오싹한광경속에서 진행이 됩니다.

 

계속들려오는 발소리, 손모양의 얼룩등

 

 시각이나 청각적으로 계속 고통을 줍니다.

 

 

 

 

 

이게임은 희민이를 잘 조작해서  학교를 돌아다니면서

 

목표들을 해결하고 다니는게임 입니다.

 

방해요소들이랑 제한요소들이 많아

 

더욱 게임을 긴장감있게 하게 만드는데요....

 

귀신이랑 불가사의한 현상들, 특정행동을 제한시간 내에 하지못하면 죽는등  계속 괴롭힙니다.

 

 

 

 

귀신뿐만 아니라 야구빠따를 든 수위아저씨가 있어 도망다녀야합니다.

 

학생들을 패러다니거든요.

 

수위아저씨가 발견하면 호루라기불면서 쫓아갑니다.

 

그래서 불을 최대한 끄고나와야합니다.

 

 

 

계속 게임을하다보면 공포스러운 이야기나

 

쪽지 지도 등 스토리를 점점알려주거나 힌트를 알려준곤 합니다.

 

비싸긴하지만 한번 플레이하면

 

이번여름 나기는 다낫다고 봐야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