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 사냥터 개인화는 대만족, 6차 전직 이슈 안내

안녕하세요!

온라인 게임 전문 블로거 찐빵이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메이플스토리 사냥터 개인화는 대만족, 6차 전직 이슈 안내 정보를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6차 전직에 대한 이슈들을 모아보는 시간입니다. 개선해야 될 문제도 많았고, 유저들에게 잘 만들었다고 칭찬을 받는 부분도 있었는데요. 주로 사냥터 개인화 개선은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각 직업별 특색이 온전히 살려지지 않아 아쉬움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6차 전직 본 서버 상륙 완료! 6차 전직 이모저모

7월 13일, 메이플스토리의 6차 전직이 본 서버에 상륙했습니다. 많은 유저들이 기대하고 있던 업데이트였던 만큼, 관심도 뜨거웠는데요. 여전히 많은 유저들이 6차 전직 이후에도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데 열을 올리고 있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물론, 직업에 다라 어느 정도의 편차는 존재하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다만, 대체적으로 모든 캐릭터들이 6차 전직 이후 어느 정도의 성장을 체감하고 있는 것도 사실인데요. 대부분 무릉 층수나 지하수로 등의 콘텐츠에서 캐릭터의 성장을 체감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한편, 여전히 오리진 스킬이나 마스터리 코어 등 각 직업별 특색을 온전히 살리지 못해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는 유저도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아란의 경우 마이너 패치를 통해 아드레날린 서지 상태에서 1,000 콤보를 달성하는 난도를 완화 등의 수정을 거치기도 했는데요. 밸런스적으로는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의견이 대부분입니다. 그 때문에 각 직업 게시판 등에선 아직도 적극적인 개선 내용을 피력하고 있기도 합니다.

다만, 이른 시일 내에 이러한 개선이 적요오디기 어려울 것이기에, 6차 전직 이후의 딜 사이클이나 스킬 배분 등 다양한 정보가 공유되고 있기도 합니다.

테트리스와 필수 링크 육성은 필수! 유니온 물어보는 만화

메이플스토리의 진입 장벽 중 하나인 유니온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그려준 만화가 있는데요. 빈칸이 수두룩한 유니온 창에서 빈칸 없이 깔끔한 모양으로 완성된 유니온 창이 인상적입니다.

다만, 유니온 이후에는 링크 스킬에 대한 훈수를 피해 갈 수 없었는데요. 같은 데몬 계열이라 데몬 어벤져를 키우지 않았다던가, 엔젤릭버스터는 과거의 노바 링크 이야기를 떠올리며 육성을 패스한 것으로 보입니다. 필수 링크가 없는 건 역시 아쉽기 때문에 이러한 조언을 주신 것 같네요.

이센틱 포스 지역 사냥터 개인화, 개선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

6차 전직 과정에서 필요한 요구 경험치는 4,500억입니다. 짧게는 두 시간, 길게는 열 시간 정도가 걸릴 정도로 난이도가 높은 편인데요. 다량의 경험치를 여러 차례에 걸쳐 모아야 하는 만큼, 6차 전직이 막 등장했을 때는 사냥터 자리를 대신 맡아주는 유저가 생기기도 할 정도로 사냥터 경쟁이 과열됐었습니다.

또한, 6차 전직을 완료하더라도 마스터리 코어, 강화 코어, 헥사 스텟 활성화부터 강화까지, 성장을 위해서 끝없는 사냥을 진행해야 했기에, 이러한 사냥터 과열 현상은 당분간 쉽게 해결되지 않을 것으로 보였는데요. 마이너 패치를 통해 어센틱 심볼에 적용되는 지역의 사냥터를 한시적으로 개선해 좋은 반응을 끌어내고 있습니다.

세르니움 이후의 사냥터는 테마파크처럼 개인화가 적용되었고, 한 맵에 최대 2명까지 사냥이 가능한 형태로 변경되었습니다. 간단하게 사냥터 자리를 2배로 늘려 과열된 사냥터 경쟁을 어느 정도 해소했으며, 지속적으로 문제가 됐던 비매너 행위(스틸 등)를 원천 차단하는 효과마저 제공하게 된 만큼, 유저들의 반응이 좋은 편입니다.

특히, 그간 유저들이 원했던 방향으로의 수정인만큼, 많은 유저들이 환호했던 것 같습니다. 8월 10일 (목) 까지의 임시 적용이 아닌, 정식 적용을 원하는 의견이 대다수인 것으로 보이는데요. 추후 사냥터 개선은 어떤 모습으로 정착될지 다양한 개선안을 공유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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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저희는 메이플스토리 사냥터 개인화는 대만족, 6차 전직 이슈 안내에 대해 함께 알아보았는데요!

오늘 정리해 본 정보가 도움이 됐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꾸준히 포스팅해서 정보를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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