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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이 게임뉴스

GTA6, 유출 해커 무기한 입원 명령 선고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23. 12. 22.

 

락스타게임즈를 해킹해서 GTA6 영상을 유출한 18세 해커에게 무기한 입원 명령이 선고되었다고 합니다.

오늘 BBC는 지난 2022년 락스타게임즈를 해킹해 얻은 신작 GTA6의 소스코드와 영상을 대량 유출한 아리온 쿠르타즈가 무기한 입원 명령을 선고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법원은 쿠르타즈가 구금돼 있는 동안 폭력을 행사해 수십 건의 부상과 재산 피해를 입혔으며, "형기를 마치고 가능한 한 빠르게 해킹으로 복귀하겠다"는 의사를 계속 표현했다고 합니다. 쿠르타즈는 엔비디아와 BT/EE를 해킹한 혐의로 보호 감찰이 시행되던 도중 아마존 파이어스틱, 호텔 TV 및 휴대폰을 사용해 락스타게임즈에 침입했습니다.

 

그는 락스타게임즈의 개발 중인 신작 GTA6 영상 90개를 훔치고, "24시간 내 텔레그램으로 연락하지 않으면 소스 코드 공개를 시작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선언 이후 실제로 포럼에 GTA6 영상과 소스 코드를 게시했습니다.

 

최근 인섬니악 게임즈를 해킹하고 1테라바이트가 넘는 내부 데이터를 유출한 리시다 역시 랩서스와 유사한 랜섬웨어 조직입니다. 그들은 여권 스캔 등 제한적인 해킹 증거 자료를 공개한 후 약 200만 달러를 요구했습니다. 인섬니악 게임즈가 이에 응하지 않자 내부 데이터를 다크넷 유출 사이트에 게시했습니다.

 

이용자들은 "인섬니악 해커들도 제발 저렇게 됐으면 좋겠네", "재판 도중 폭행과 락스타게임즈의 피해 금액을 고려해서 가중처벌 된 것 같네", "이 정도 본보기는 보여줘야 유사 범죄가 일어나지 않지"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